(385쪽, 153*220mm)

제13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'자연을 품다' 라는 주제로

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개최되며

국제학술대회에는 5개국 6명의 서예 석학들이 6편의 논문을 발표한다.

목차

발간사ㆍ3

01. 이일봉 著/이경훈 譯

敦煌汉简书法研究中的相关文化问题/13

一、敦煌汉简的书法学术价值ㆍ14

二、从书法文化角度看，图版与释文类出版与研究不尽人意ㆍ17

三、简牍文字书写与书法艺术缺少科学、系统、深入的研究ㆍ22

四、结语ㆍ69

돈황 한간(燉煌漢簡) 서예연구와 문화의 상관관계/39

1. 돈황 한간의 서예 학술적 가치ㆍ40

2. 서예 문화적 시각에서, 도판과 석문류의 출판과 연구는 여전히 부족하다ㆍ46

3. 간독 문자 서사와 서예 예술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심층적인 연구가 부족하다ㆍ54

4. 결어ㆍ69

02. 고명도 著/문혜정 譯

｢㡧｣字漫筆/77

—從≪元宗大師惠真塔碑≫談起

｢정(㡧)｣자에 관한 소고/99

—≪원종대사혜진탑비(元宗大師惠真塔碑)≫를 중심으로

03. 유작승 著/김소은 譯

清代碑學的興起與日本書壇流派的形成/139

—以篆隸為中心

Ⅰ. 碑學興起的背景ㆍ139

Ⅱ、日本近代碑學啟蒙者—楊守敬ㆍ139

Ⅲ、赴清書家略覽ㆍ143

1、赴清書家師承ㆍ交友關係ㆍ143

2、私淑弟子ㆍ147

Ⅳ、≪六朝書道論≫的出版ㆍ149

Ⅴ、篆隸的興起ㆍ152

Ⅵ、碑學書風的後勁與流派的形成ㆍ156

청대 비학(碑學)의 흥기와 일본 서예계의 유파 형성/163

—전서와 예서를 중심으로

Ⅰ. 인언(引言) -비학(碑學) 흥기의 배경ㆍ163

Ⅱ. 일본 근대 비학의 계몽자 – 양수경(楊守敬)ㆍ164

Ⅲ. 청나라로 건너간 서예가 약람(略覽)ㆍ168

1. 청나라로 건너간 서예가들의 사승 및 교우관계ㆍ168

2. 청나라 서예가를 사숙(私淑)한 제자들ㆍ174

Ⅳ. 󰡔육조서도론(六朝書道論)󰡕 의 출판ㆍ178

Ⅴ. 전서와 예서의 흥기ㆍ182

Ⅵ. 비학 서풍의 발전 과정과 유파의 형성ㆍ188

04. 주천서 著/전가람 譯

清代师碑破帖实践的典型/197

:从≪西岳华山庙碑≫到金农书风的形成

Ⅰ. 引言ㆍ198

Ⅱ. ≪西岳华山庙碑≫与金农所藏“顺德本”ㆍ198

Ⅲ. 金农所临≪西岳华山庙碑≫的存世作品ㆍ202

1. 日本藏≪临华山庙碑轴≫ㆍ203

2. 天津市艺术博物馆藏≪临华山庙碑册≫ㆍ203

3. 广东省博物馆藏≪临华山庙碑轴≫ㆍ204

4. 故宫博物院藏≪临华山庙碑册≫ㆍ204

5. 新疆维吾尔族自治区博物馆藏≪临华山庙碑四屏≫ㆍ205

6. 福建省博物馆藏≪临华山庙碑轴≫ㆍ205

7. 黄小松旧藏≪临华山庙碑屏≫ㆍ205

8. 上海博物馆藏≪临华山庙碑轴≫ㆍ206

Ⅳ. ≪西岳华山庙碑≫与金农各体书风的形成ㆍ207

1. 从汉碑到“渴笔八分”ㆍ207

2. 汉隶中溢出行草ㆍ210

3. “如灯取影”的楷隶ㆍ212

Ⅴ. 从金农临≪华山庙碑≫谈清初师法汉碑的风气ㆍ215

청대(淸代) 사비(師碑), 파첩(破帖) 실천의 전형/223:≪서악화산묘비(西嶽華山廟碑)≫에서 금농(金農) 서풍의 형성까지

1. 서론ㆍ224

2. ≪서악화산묘비(西嶽華山廟碑)≫와 금농이 소장한 “순덕본(順德本)”ㆍ225

3. 금농이 임서한 ≪서악화산묘비≫ 작품ㆍ232

1) 일본 소장 ≪임화산묘비축(臨華山廟碑軸)≫ㆍ232

2) 중국 천진시 예술박물관 소장 ≪임화산묘비책(臨華山廟碑冊)≫ㆍ233

3) 중국 광동성 박물관 소장 ≪임화산묘비축(臨華山廟碑軸)≫ㆍ234

4) 중국 고궁박물관 소장 ≪임화산묘비책(臨華山廟碑冊)≫ㆍ234

5) 중국 신강 위구르족 자치구 박물관 소장 ≪임화산묘비사병(臨華山廟碑四屏)≫ㆍ235

6) 중국 복건성 박물관 소장 ≪임화산묘비축(臨華山廟碑軸)≫ㆍ236

7) 황소송(黃小松) 구장본 ≪임화산묘비병(臨華山廟碑屏)≫ㆍ236

8) 중국 상해 박물관 소장 ≪임화산묘비축(臨華山廟碑軸)≫ㆍ237

4. ≪서악화산묘비≫와 금농 각체(各體) 서풍의 형성ㆍ238

1) 한비(漢碑)에서 갈필팔분(渴筆八分)까지ㆍ239

2) 한예(漢隸)에서 탄생한 행ㆍ초서ㆍ243

3) 등불 아래에서 그림자를 그려낸 듯(如燈取影) 핍진한 해서(楷隸)ㆍ248

5. 금농 ≪화산묘비≫ 임서본을 통해 청초 사법한비(師法漢碑)의 풍기를 논하다ㆍ252

05. 성인근 著/관미 譯

16~17세기 조선(朝鮮) 전각(篆刻)의 유파(流派)/263

1. 서론ㆍ263

2. 김상헌(金尙憲)과 서인계(西人系)의 상고주의(尙古主義)ㆍ265

3. 허목(許穆)과 남인계(南人系)의 소원주의(溯源主意)ㆍ271

4. 김상헌과 서인계의 인풍(印風)ㆍ275

5. 허목 인장의 내용과 특질ㆍ286

6. 결론ㆍ295

16~17世纪朝鲜篆刻之流派/299

1. 绪论ㆍ299

2. 金尙憲与西人系的尙古主義ㆍ300

3. 許穆与南人系的溯源主義ㆍ306

4. 金尙宪与西人系的印风ㆍ309

5. 許穆印章的内容和特质ㆍ319

6. 结论ㆍ327

06. 임준신 著/박유빈 譯

建立東亞書學共識 書法內聖外王的當代演繹/333

一、｢內聖｣：當代政治實踐危機的新解？ㆍ334

二、「內聖之學」：後藝術書法的契機ㆍ345

三、重構域外漢學的書法見解ㆍ348

四、三個突破面向ㆍ350

동아시아 서예학의 공감대 구축 및 서예 ‘내성외왕(內聖外王)’에 대한 현대적 논의/353

1. ‘내성(內聖)’: 현대 정치실천의 위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해석인가?ㆍ354

2. ‘내성지학(內聖之學)’ : 포스트 예술로서의 서예의 발돋움ㆍ374

3. 해외 한학(漢學)의 서예인식 재구성ㆍ379

4. 세 가지 제언ㆍ3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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